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양주시양주시 회천1동(동장 이성철)이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창식)가 진행한 마을특화사업 ‘사랑의 국 배달’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국 배달’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매월 1회 정성이 담긴 곰탕 등을 준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정기적으로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특화사업이다.
곰탕을 후원한 이은희 평창댁 대표는 “곰탕 한 그릇이지만 받으시는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식사하시기를 바라며 온 정성을 다했다”며, “이웃을 위한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식 공동위원장은 “회천1동 마을특화사업인 ‘사랑의 국 배달’이 많은 분들의 도움과 참여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명절 연휴 전 독거노인 등 홀로 계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회천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 돕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며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