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5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연구개발(R&D)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주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내 8개 연구개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산울산 경남지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 특히, 올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기계연구원(KIMM) 등 정부출연연구기관도 참여해 확대 개최된다.
□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 「2025년도 정부 연구개발사업 부처합동 설명회」에서 제시된 올해 정부 연구개발사업 투자 규모 및 투자 방향, 부처별 사업 등의 내용들을 다룬다.
○ 올해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은 29조 6천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선도형 연구개발(R&D) 지원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핵심 인재 양성 및 기초연구 확대 ▲전략적 국제협력 강화 등 4대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에 참여하는 8개 연구개발 지원기관은 이러한 정부의 투자 방향 등을 감안해 지역 실정에 맞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 ▲디지털·친환경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기반 확립을 목표로 중점 투자한다.
□ 설명회는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의 올해 정부 및 부산시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8개 연구개발 지원기관별 올해 주요 연구개발(R&D)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을 비롯해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관심 있는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 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발표자료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 설명회가 끝나면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 누리집(btis.bistep.re.kr)에서 발표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갈수록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연구개발 혁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정부 연구개발 예산 증액은 연구개발 혁신에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연구자들이 시에서 지원하는 연구개발(R&D)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성과들이 모여 부산의 과학기술 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