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동대문구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2025년 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 및 법인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의 동등한 사회 참여와 권익 및 복지 증진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 참여 촉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및 일·가정 양립 지원 ▲그 밖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소재한 여성단체, 비영리단체 및 비영리법인이며, 총 사업비는 1,000만 원이다. 단체별로 최소 200만 원 이상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www.losims.go.kr)에서 공고 내용 확인 후, 2월 28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3월 중 동대문구 양성평등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사업 목적의 적정성, 단체의 전문성 및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지난해에는 동대문구가족센터, 동문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5개 기관이 아빠 육아 교육과정, 여성 장애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역량 있는 단체들과 협력해 참신하고 우수한 양성평등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일상 속에서 성별에 따른 불평등이 사라지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