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동대문구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재정운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총 10억원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생활 불편사항 개선사업, 교육·안전 등 구 중점 추진사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동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구청 및 주민센터 방문·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단,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이나 특정인·단체를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구는 사업 신청 후 발표까지 최소 1개월 이상 기다리게 되는 주민들의 답답함을 덜고자 접수기간 내에 중간검토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검토 결과를 토대로 한 번 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선호를 파악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실시하여 최종 사업 선정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동대문구의 내일을 바꾼다”며 “작은 불편도 해결할 수 있도록, 동대문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