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장흥군청장흥군 출신 기업인들이 5일 지역 체육진흥을 위해 2천만원을 기탁했다.
(주)오륜스포츠의 김록중 대표와 (주)앙투카의 김욱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두 기업인은 장흥군 체육진흥기금에 1천만원, 장흥군 체육회운영기금에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장흥군은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김록중 대표는 “고향인 장흥의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욱 대표는 “고향인 장흥이 체육을 통해 더욱 발전하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역 출신 기업인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장흥군 체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있다”면서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체육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인 장흥군체육회장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더욱 활기찬 체육 문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기탁자들의 뜻에 부응하여 장흥군의 체육 발전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