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공업고(교장 김주한, 이하 의정부공고)는 2월 6일(목) 박지혜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하여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지혜 국회의원, 이광수 사무국장, 김주한 교장, 이덕효 교감, 이명섭 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북부지역의 중등직업교육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의정부공고 중장기 발전방안 추진 전략,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명 변경 계획, ▲‘하이테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전환 계획, ▲신산업분야 직업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 의정부공고의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의정부공고의 새이름‘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의정부시의 ‘2035년 의정부시 도시발전 마스터 플랜구상(안)’과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추진 계획’에 따른 미래 사회의 모빌리티스페이스가 구현되는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및 건축설계, ▲미래 에너지 융합 및 응용, ▲로봇 및 맞춤형 플랫폼 구축, ▲미래자동차 및 지능형모빌리티 구현 등에 따른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전국 최초의 하이테크 특성화고등학교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주한 교장은 “올해부터 의정부공고는 학교명 변경을 비롯하여 학과개편, 실습환경 개선, 공간재구조화 등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촘촘히 준비하게 된다.”면서, “모빌리티 인재양성을 위한 국책사업에 의정부공고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박지혜 국회의원님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지혜 국회의원은 “의정부공고의 변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과 학교명 변경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면서,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국정과제을 충분히 검토하여, 한 시대의 명문고였던 의정부공고가 새로운 도약으로 모빌리티분야의 지역인재, 국가인재, 글로벌 리더를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2024년 교육부 지원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을 통해 ▲건설정보과, ▲건축디자인과, ▲전기에너지과, ▲화학시스템공업과, ▲컴퓨터응용기계과, ▲스마트전자과 등 6개 학과를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 모빌리티 에너지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 등 전국 최대규모 개편안을 승인받았으며, 2025년에는 ▲자동차과, ▲반도체과 등 2개 학과를 ▲모빌리티 모터스과로 통합 개편하여 2026년에는 글로벌 인력양성을 위한 하이테크 특성화고의 새로운 학교명으로 모빌리티 분야의 4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