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마포구청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행사와 축제 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2025년 지역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마포구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활동을 지원하고, 질 높은 문화예술 행사와 축제를 발굴하고자 매년 민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2월 10일)으로 주사무소가 마포구에 소재하고 행사나 축제를 주관할 능력이 있는 법인, 민간단체 또는 개인이다.
공모 분야는 ‘행사’와 ‘축제’로 나뉘며, 총 사업비는 1억 9,000만원이다. ‘행사’분야는 문화예술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공연, 전시, 백일장 등의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총액은 4천만원이다. 선정된 단체는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총 지원 규모 1억5000만원인 ‘축제’분야에서는 복합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는 단체를 모집하며,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신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후, 보탬e시스템(www.losims.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은 서류 심사와 선정 심사위원회 및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단체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마포구청 홈페이지와 보탬e시스템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마포구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마포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만큼,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