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남양주시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5일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대표 한지석)에서 250만 원 상당의 보청기 1대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애로 인해 통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보청기는 양쪽 귀 모두 청력이 좋지 않아 입 모양을 보며 소통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무료 청력검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한지석 대표는 “난청 및 청각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청기를 통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번 보청기 지원을 통해 어르신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은 2013년 개업 이후 12년 동안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청력검사, 보청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행정 안전부 장관 표창’,‘2023 경기도민의 날 경기도민 표창’등을 수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