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보령시는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K-POP 콘서트 지원사업'은 한류 문화의 핵심 콘텐츠인 K-POP 콘서트를 통해 방한 외국인을 적극 유치하고, 이를 지역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개의 행사가 지원한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보령시를 포함한 4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보령시의‘K-POP 페스티벌 IN 보령’은 ▲방한 외국인 콘서트 유치 ▲지역관광 활성화 계획 ▲행사 매력도 ▲사업 추진의지 ▲재난 및 안전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K-POP 페스티벌 IN 보령'은 글로벌 대표축제인 보령머드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2024년 82,000명의 외국인이 방문한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류 콘텐츠 K-POP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간에는 보령머드축제, 야간에는 K-POP 콘서트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구성하고, 대천해수욕장과 해저터널 등 보령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한 모객, 해외 언론을 통한 홍보, OTA 플랫폼과 연계한 K-POP 공동상품 개발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도 추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대표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한층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열광할 수 있는 K-POP 콘서트를 준비해 국내외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