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포천시포천 신북면 동홰세우기 보존위원회(회장 류재빈)는 지난 13일 신북면 기지1리 경로당 인근에서 전통 민속 행사인 틀못이 동홰세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틀못이 동홰세우기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3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며 신북면 기지리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중요한 의식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매년 음력 정월 대보름 다음날인 음력 정월 열엿새에 진행된다. 마을 주민들은 수수깡, 조짚, 볏짚 등을 이용해 높이 10m, 둘레 4m의 동홰를 세운다.
이후 달이 뜨면 횃불을 밝히고 함께 횃불 놀이를 즐기며, 민속 의식을 통해 마을의 평안과 만사형통을 기원한다.
신북면 동홰세우기 보존위원회 관계자는 “틀못이 동홰세우기 행사는 마을의 전통을 지키고,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며 안녕을 기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마을의 전통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북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031-538-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