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김채연 인스타그램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채연은 오늘(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8.36점을 받아, 합계 222.38점으로 2위인 미국의 브래디 테넬에 18점 앞선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채연은 7번의 점프를 비롯해 스핀과 스텝 등 모든 요소에서 실수 없는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우리나라 여자 선수가 4대륙 챔피언에 오른건 지난 2009년 김연아와 2023년 이해인에 이어 김채연이 통산 세번째다.
김채연은 다음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피겨선수권에 출전해, 김연아 이후 첫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