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주시청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관내 최근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광이)’에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 선언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광이 센터장은 “대한민국 인구문제에 대해 절실히 공감한다”며 “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인구 문제해결과 인식 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