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2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카드형 지역화폐를 비롯해 △ 바다정원 카페의 시그니처 캐러멜 쿠키 △ 동해안 최북단 해녀가 직접 수확한 문어를 비롯한 수산물 △ 해양심층수 김치‘아라김치’를 추가 등록했다.
특히, 카드형 지역화폐는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포인트 외에 추가로 충전해서 고성군에서 사용하게 되면 사용 금액의 5~10%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형태로 지급해,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진희 세무회계과장은 “고성군은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지역화폐 도입을 통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소비 혜택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여 기부자들에게 더 만족스러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