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 강동구의 대단지 아파트.
최근 소형 평수 매매가가 1억 가까이 상승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풀린 지 한 달. 강남과 송파 집값이 급등하면서 '똘똘한 한 채',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인근 지역까지 이동한 것이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천7백 건을 이미 넘었다.
지난해 9월 대출 규제가 강화된 뒤 3천 건 수준을 유지하던 게 6개월 만에 4천 건을 넘긴 것이다.
과열로 볼 순 없지만 평균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도 한 달 새 꾸준히 상승 폭을 키웠다.
송파구는 올해만 2.8%가 올랐는데 강남 3구 집값은 2018년 이후 7년여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거래량과 거래액이 동반 상승하면서 집값 상승세는 마·용·성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규제 해제와 금리 인하 영향이 맞물린 결과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어제 국회에서 토허제 해제가 집값 상승의 기폭제가 된 측면이 있다며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행동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