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칭다오는 황금빛 해변이 드넓게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산둥반도의 아래쪽 굽어지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서 한국과도 가깝다. 중국의 중요한 경제 중심 도시로 1984년 경제 및 기술 개발 특별구로 지정되었고, 한국의 막대한 투자가 이어져 베이징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칭다오
칭다오의 경제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은 칭다오 맥주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4대 맥주 중 하나로, 1903년 독일-영국 합작투자로 설립되었다. 오늘날 칭다오 맥주는 칭다오시의 문화 관광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매년 8~9월 개최되는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가 아니더라도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맥주의 도시 칭다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칭다오는 한때 독일의 점령지로 독일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이 때문에 팔대관(八大关) 풍경구를 비롯해 시내 곳곳에는 독일식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팔대관과 함께 칭다오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노산(嶗山)이 있다. 칭다오시 동쪽에 있는 화강암 산으로, 산, 바다, 산림, 하늘이 함께 어우러져 ‘해상명산제일’로 불린다. 또한 고대인들이 ‘신선의 저택’이라고 부를 만큼 유명한 도교 성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