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송파구청지난 5월부터 시설 노후, 안전사고 우려 등의 사유로 운영을 멈추었던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이 1년 만에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폐쇄된 신천어린이교통공원에 대하여 서울경찰청에 운영 이관을 요청하여, 3월 20일 공원 일체 운영을 이관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공원 일체를 이관받아 오는 6월부터 지역주민에게 공원을 개방할 계획이다.
송파구 잠실6동에 위치한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은 1982년 근린공원으로 결정되어, 1983년 12월 국내 첫 어린이교통공원으로 개원하였다. 40여년 간 서울경찰청 측(송파경찰서, 도로교통공단)에서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 철길 건널목 건너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교통질서를 익힐 수 있는 교육장으로 운영되어왔다.
그러나 시설의 노후로 구조물이 낙하하는 등 안전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2024년 5월 23일부터 운영을 중단하였다. 어린이놀이터가 있던 공원이 폐쇄되자 지역주민들은 공원을 개방해달라는 민원을 송파구에 지속 제기하였다.
하지만 토지 소유는 송파구이나 관리운영 주체가 서울경찰청(송파경찰서)로 40년 간 이원화된 세월만큼 의견차가 커 난항을 겪었다.
이에 구는 올 2월부터 지역의원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간담회 및 실무협의를 거쳐, 3월 20일 송파경찰서로부터 공원 운영 권한을 넘겨받았다. 이후 공원 개방을 위한 후속 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는 5월 말까지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위험 시설물 철거 등 긴급 정비한 후, 오는 6월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등 공원 일부를 주간에 한해 주민에게 임시 개방할 계획이다.
이후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지역주민이 원하는 근린공원으로 본래의 기능을 되찾도록 새단장하고,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금싸라기 같은 도심 한가운데 40년 동안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고, 1년 간 폐쇄되어 있던 신천공원을 하루 빨리 새단장하여 온전히 구민의 품에 되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