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성동구청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저소득층 위주 선별지원으로 생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적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202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모든 여성 청소년 대상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 기준, 4,300여 명의 여성청소년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11세 ~ 18세(2007년 ~ 2014년생) 여성 청소년이다. 상·하반기 각 7만 2천 원, 연간 최대 14만 4천 원을 지원하며, 한 번 신청하면 별도로 재신청하지 않아도 거주지, 연령 등 자격 기준에 따라 매년 바우처가 지급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서울시 내 주요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아동청년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상반기 지원금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말까지이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관내 모든 청소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