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 이하 의정부공고)는 20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특성화고 취업 진로 선택가이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새 학기를 맞이하여 개최된 학부모 총회에서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버스컨설팅 이석봉 대표를 초빙하여 의정부공고 시청각실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시대적 변화 요구와 학생의 학습환경 변화에 따른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미래 교육 재구조화 계획’과 ‘의정부공고 중장기 발전 방안 추진 계획’을 반영하여 ▲ 창업교육과정 도입, ▲ 인력양성 고도화, ▲ 사회진출역량 강화, ▲ 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의정부공고의 학교경영 전략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설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석봉 대표는 “특성화고 취업 진로선택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면서 ▲ 대기업 채용 시장의 변화, ▲ 인공지능의 발달에 따른 기술직 선호 현상, ▲ 경력을 쌓은 고졸 경력자의 우대 현상, ▲ 특성화고 창업 교육의 필요성 등을 소개하면서 의정부공고 학교경영 전략에 맞는 학생 지도전략을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졸 이상 청년의 생애 첫 취업 소요 기간 추이 자료를 통해 “학위만 있으면 인정받는 시대가 아닌 경험과 경력이 우선된 후 학위가 있어야 인정받는 시대”가 도래되었음을 인지하고, 직무 중심 채용이 늘어나고 있는 현시대의 취업시장 변화에서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 안에서 자격증 취득 및 창업역량 강화 교육 도입을 제안하였다.
특히, 채용 규모가 많아진 산업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기존의 진학 후 인턴십을 거친 후 취업하는 성장경로에서 취업 후 경력을 쌓고 학위를 취득하고, 재취업 및 up-스킬 과정으로 이어지는 진로 선택 인식 전환 필요성에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김지영 학부모회장은 “학부모 총회에 앞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학교라는 공간이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변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꿈을 설계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창업교육 등 다양한 사회진출 역량을 학습해야하는 것에 크게 공감된다. 의정부공고가 2025년에 교명변경 및 학과개편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 될 수 있도록 학부모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2024년 교육부 지원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을 통해 ▲건설정보과, ▲건축디자인과, ▲전기에너지과, ▲화학시스템공업과, ▲컴퓨터응용기계과, ▲스마트전자과 등 6개 학과를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 모빌리티 에너지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 등 전국 최대규모 개편안을 승인 받았으며, 올해에는 ▲자동차과, ▲반도체과 등 2개 학과를 ▲모빌리티 모터스과로 통합 개편하여, 2026년에는 글로벌 인력양성을 위한 하이테크 특성화고의 새로운 학교명으로 모빌리티 분야의 4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