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지역 특화형 비자 전환 추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내 경제활동을 촉진하며,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법무부의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를 활용해 추진되며,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특화형 우수 인재(F-2-R) 18명 ▲지역 특화형 숙련 기능 인력(E-7-4R) 7명 ▲지역 특화형 재외동포(F-4-R)로, 별도의 배정 인원 없이 모집한다. 신청자는 학력 및 소득 요건, 한국어능력시험 자격증 등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구체적인 요건은 고성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은 오는 4월 중 지역 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리조트, 외식업체, 건설업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내용 홍보 및 수요 업체를 발굴하여 외국인 근로자와의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과 농·어가의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해당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와 함께 지역 내 필요한 인력을 적절히 공급할 수 있는 유용한 제도이므로, 우수한 외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