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가평특별군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지난 21일 가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가평이음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82억 원을 투입해 추진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상생마켓조성, 버스승강장 리모델링,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준공된 가평이음터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로, 총 98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 가평이음터는 △1층 장난감도서관·로컬푸드 무인판매장 △2층 가평군가족센터 △3층 청소년존·조리실습실·청년소통실·다목적회의실 △4층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가평이음터가 앞으로 복합 문화·복지 공간이자 주민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준공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원과 임광현 경기도의원 등 내빈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막 행사 및 시설 관람과 함께 가평이음터가 향후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했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이음터가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통 공간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복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해 북면이음터를 준공했으며,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1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등 4개 지역에서 농촌중심지 및 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