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 고성군 노인복지관 연극반 ‘동글이’가 창단 이래로 첫 공연을 시작한다.
연극반 ‘동글이’는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들로 구성된 연극동아리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취미 활동을 위해 2024년 5월 27일에 창단되었다.
60세~80세 사이의 10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동글이’ 극단은 여럿이 모여 의견이 맞지 않을 때도 있지만, 무슨 일이든지 둥글둥글하게 화합하자는 의미에서 ‘동글이’로 극단 이름을 지었다.
이번에 공연하는 ‘엄마에게 하지 못한 말’은 가족 내 치매 환자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떤 방식으로 돌봄을 행해야 하는지 제시하며,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연극이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엄마인 오순정이 70세 생일을 맞이하여 가족과의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치매 증상을 보이게 되면서 시작된다. 가족들은 엄마를 평소 다정하고 세심히 돌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자책을 느끼며 엄마, 아내의 소중함에 대해 돌아본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가족에게 ‘고마워요, 사랑해요, 참 예뻐요.’라고 자주 말한다면 가족 간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는 알림을 주는 따뜻한 연극이다.
‘엄마에게 하지 못한 말’은 곽수정 연출로 2월 20일 오후 1시, 고성 문화의 집 3층에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이번 첫 정기 공연을 시작으로 또 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