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폐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영농 폐비닐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농 폐비닐 수거는 마을 공동 집하장에 보관된 폐비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과 자원순환팀(☎680-4104)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수거를 요청하면 군에서 집게 차를 지원해 농어촌폐기물 종합 처리시설로 운반한다.
다만, 일반 생활폐기물이나 농약병 등이 혼재되어 있을 시 수거가 불가능하며, 흰색과 검은색 비닐을 반드시 분리하여 배출해야 한다. 분리가 안 된 영농폐기물은 장려금 지급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각 농가의 협조가 필요하다.
수거된 영농 폐비닐은 수거량과 분리배출 상태, 이물질(흙 등) 함유 정도에 따라 A, B, C, D등급으로 분류되며, 등급에 따라 kg당 60~140원의 장려금이 차등 지급된다. 단, 오염도가 높은 D등급은 장려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 폐비닐의 체계적인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은 농촌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과 자원 재활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256톤의 영농 폐비닐을 수거·처리했으며, 이에 대한 장려금 및 보상금으로 약 2,0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