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마포구청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26일 마포구청 2층 종합민원실에서 마포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이 발생할 상황을 대비하여 ‘종합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종합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훈련은 민원 처리 중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이 일어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훈련 참여자들은 특이민원이 발생하자 방문 민원인을 대피시키고 이와 동시에 민원인을 제지하고 피해 공무원을 보호했다. 또한 비상벨 호출로 경찰 출동을 요청하는 등 대응 요령에 따라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이번 모의훈련에 피해 직원으로 참여한 입사 1년 차 주무관은 “원하는 대로 처리해 주지 않아 화를 내며 폭언하는 민원인을 대할 때마다 매우 당황스러웠다”라며, “이번 훈련에서 배운 대응 요령을 익혀 민원 발생 시 침착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가해 민원인을 연기한 주무관은 “이번 대응 훈련이 민원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직접 민원인 역할을 맡아보니 민원인의 감정을 먼저 헤아려 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구청 종합민원실과 16개 동 민원실을 대상으로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반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를 도입하고 보호조치 통화연결음, 힐링 프로그램, 전문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민원 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고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특이, 악성 민원은 민원 처리 담당자의 신체와 정신에 피해를 주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기관 차원의 특별한 관리와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마포구는 직원들을 보호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