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동대문구청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3월 31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청량리관리역(역장 한승일)과 청량리역 및 선상광장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동북권 교통의 중심지인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복지, 경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량리역사 선상광장을 활용,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선상광장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체험 중심의 문화·복지 행사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도 함께 모색한다.
첫 행사로는 오는 4월 25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축제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청량런웨이, 매직버블쇼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승일 청량리관리역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를 단순한 환승역이 아닌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개벽’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청량리역과 함께 동대문구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