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서천군청장항읍은 ‘장항 정원도시 만들기’ 주민 참여운동의 일환으로 6080맛나로거리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리 내 방치된 목재화단에 봄꽃을 식재하며 본격적인 정원도시 조성에 나섰다.
‘장항 정원도시 만들기’는 장항국가습지 복원사업(2024~2029)에 발맞춰 장항읍을 배후도시로 연계, 깨끗하고 활력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장항읍은 쓰레기 불법투기지역 꽃화분 조성, 금강로터리 꽃밭 가꾸기, 시가지 홍가시나무 정비, 상가 앞 화분 내놓기 운동 등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항읍은 꽃심기 사업을 주관하고, 상인회는 “내 상가 앞 화단은 내가 가꾼다”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조성된 화단을 직접 관리한다. 양측은 향후 먹거리 축제, 정원도시 홍보 등에도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장항읍은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에도 목재화단과 이동식 CCTV를 설치해, 환경 개선과 정원도시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꽃심기 협약은 정원도시 조성의 시작”이라며 “장항읍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읍은 올가을 맥문동축제와 연계해 시가지에 보라색 계열 꽃을 식재, 축제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보라색 정원도시’ 조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