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의정부시청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김미라 교장은 3월 31일(월)부터 장장 한 달 동안 전교생 모두를 교장실에서 만나 학생들의 별별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별별 토크를 시작하였다.
학생들은 학급 단위로 교장실에 직접 방문하여 대화하였으며 총 27개 학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1~2개 학급씩 방문할 경우 한 달의 토크 대장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쉽지 않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김미라 교장은 학생들과의 직접 토크를 통하여 통상적인 지시일변도의 관리자 모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다가가고자 하였으며, 사소한 이야기마저도 다 들어줌으로써 별별 이야기도 다 듣고 학교장의 이미지를 만들고, 학생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별별 토크에 참여한 1학년 김OO 학생은 멀게만 느껴지던 교장님을 직접 교장실에서 뵙고 친구들과의 관계, 가족과의 모습, 학교생활의 조언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으며, 이러한 시간이 단회적으로 끝나지 말고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표현하였다.
김미라 교장은 이번 별별 토크에서 알게 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학교 재구조화 등 산적한 학교 문제를 해결하는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다양한 대화의 소통 창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