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 고성군(고성군수 함명준)은 3월 27일, 속초우체국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치매 안심 돌봄 등기우편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에서 돌봄 위기가 의심되는 치매 환자를 매월 대상자로 선정하여, 치매 관리 지원사업 안내 우편물을 발송하고, 이를 우체국 집배원이 배달하면서 치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여 결과를 치매안심센터에 회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사례 관리 서비스와 복지자원을 연계해 적절한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 안심 돌봄 등기 운영에 앞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고성군은 4월 중 집배원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교육을 하고, 간성우체국(속초우체국 소속)을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치매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우체국과 협력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치매 환자의 발굴과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치매 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회 안전망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