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주민 거주지역의 건물 파손, 통행 위험, 주민 안전을 해칠 수 있는 생활권 주변의 ‘재해 우려목 제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읍면별로 제거 신청을 받아 현장을 방문하여 산림 재해 위험성과 시급성을 판단한 후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소유자 동의 등을 확인하여 1월에 19개소에서 62본의 수목을 제거하고 5본을 가지치기하였다. 추가로 진행되는 2차 재해 우려목 제거 사업에서는 19개소에서 66본을 제거하고 1본을 가지치기할 예정이다.
군은 매년 강풍과 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피해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제거해 왔다. 특히 주민들이 제거하기 어려운 거목이나 고령가구에 인접해 자력 제거가 어려운 재해 우려목에 대한 지원으로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강풍이나 토사 유출 등으로 쓰러진 수목 및 재해 우려목 제거 사업을 신속하게 차질 없이 진행하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