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가평특별군
가평군보건소가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첫 대상지로 청평면을 선정하고 지역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사업설명회에서 지역 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유통·판매), 공공서비스 등 5개 분야의 주요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자살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청평면은 65세 이상 노인과 독거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촘촘한 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개입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 5개 전략 중 2개 이상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역사회 전체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상담을 24시간 운영하며, 자살예방 상담(☎109)과 정신건강 상담(☎1577-0199)을 통해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