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는 올해 초 빽햄 가격 논란과 농약통 사과주스 사건 등 각종 이슈로 인해 방문객이 급감하면서 상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논란이 이어지면서 백종원 대표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혔다.
백종원 대표의 이미지 하락으로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으로 회귀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백종원 대표는 최근 더본코리아 주주총회를 통해 수습에 나섰지만, 예산시장의 방문객 감소세를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