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담양군 보건소는 지난 2일 담양교육지원청 직원 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점심 후 심리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자살예방 교육, 마음힐링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울증과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관리 교육과 아로마 비누를 직접 만드는 마음건강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업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내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아로마 비누 만들기 활동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점심 후 심리카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직원들에게는 전문가 상담 및 병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직장 복귀와 적응을 돕는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라며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 자존감 향상, 나아가 생산성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있음. (업무담당자 보건소 김영희 ☎061-380-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