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월)부터 4월 4일(금)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5)에 참가해, 지역지업의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유럽 데이터 생태계 중심인 Gaia-X*와의 글로벌 실증 협력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거뒀다.
* Gaia-X란? 유럽 주도의 신뢰 기반 데이터 공유체계, 기존의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 아닌 플랫폼은 데이터의 통로 역할만 하고 기업간 데이터 주권을 보장받는 데이터 거버넌스또한, 4월 2일(수)에는 독일 함부르크시 및 독일 항공우주센터(DLR)와 함께 글로벌 데이터 산업 확장 및 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지자체 최초의 Gaia-X 연계 실증 협력 사례로, 대구시가 글로벌 데이터 허브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글로벌 연구과제 공동기획, ▲Gaia-X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하노버메세-대구 FIX 전시회 정례화, ▲스마트시티 및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티 구축 등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대구시와 지역기업이 실질적인 유럽 현지 실증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향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국내 중앙부처의 데이터 스페이스 공모사업에서 우위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증 이력을 확보한 셈이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오는 10월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FIX 2025(미래혁신기술박람회)도 적극 홍보하며 아마존, SAP,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업무협약(MOU)은 단순 교류를 넘어 대구가 글로벌 데이터 생태계에서 실질적 실증 협력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이다”며, “지역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