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1년 이상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과거에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다시 활성화되어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50세 이상은 젊은 층보다 발병률이 8~10배 높으며, 발병 시 붉은 반점, 수포, 고름집(농포) 등 다양한 피부 증상과 함께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고성군보건소는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으며, 예약일은 4월 14일 70세 이상(1955년 이전 출생자), 4월 15일 60세 이상(1956. 1. 1.~1965. 12. 31. 출생자),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50세 이상(1966. 1. 1.~1975. 12. 31. 출생자)이다.
접종 백신은 생백신, 사백신 두 종류가 있으며, 생백신은 살아있는 병원체를 약화해 만든 백신으로 1회 접종만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접종비는 무료이다.
사백신은 병원체를 비활성화시켜 만든 백신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고, 이 경우 일부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이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대상포진 사전 예약 문의는☎033-680-4300, 4301, 4302번으로, 기타 문의 사항은 고성군 보건소 예방 접종실(☎033-680-395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