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친명계인 한 민주당 의원은 "민주당이 조국당에 갚아야할 빚이라도 있느냐,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 의혹으로 대법원 판결을 받은 사람인데 왜 공당이 민주당에 사면을 요구하느냐"고 비판했다.
서왕진 조국당 의원은 "이 전 대표가 집권하면 조 대표를 사면 복권하는게 순리이다.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정권 교체가 된다면 대표적인 피해자인 조 대표도 당연히 회복 조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표적 수사한 것이 이번 내란의 시발점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