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토요일과 공휴일(일요일 제외)에도 정상 운영하며, 평일에는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운영을 시작해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고성군은 본소(간성읍)를 비롯해 남부와 북부 지소 등 3곳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62종 529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0년부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제도를 시행해 왔으며, 지난 5년간 4억 8,100여만 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임대료 감면 제도는 올해 12월까지 연장해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농기계가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을 위해 농기계 이용 교육과 점검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고성군의 농기계 임대 실적은 총 6,317대, 임대료 약 1억 754만 9천 원에 달했으며, 농작업을 제때 추진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