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 시내버스회사 60여 곳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조합원들은 88% 참가, 96% 찬성으로 파업 등 쟁의행위에 힘을 실었다.
그간 9차례의 교섭에서도 노사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
특히 지난해 대법원 판결로 바뀐 통상임금의 적용 범위를 놓고 이견이 큰 상황이다.
노조는 판결 취지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고, 경기, 인천 버스 기사들과 수준을 맞추도록 기본급도 8% 가량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사측은 임금 중복 인상 우려 등을 근거로 노조 요구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도 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이미 매년 5천억 원의 적자가 발생 중이라며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오늘(29일) 밤 12시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노조는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지하철, 마을버스 증편 등 비상 수속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