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속초시속초시보건소는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1일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4~5세 영유아 88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요충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기생충감염병 유행의 조기 발견과 확산 예방을 위해 진행되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와 연계하여 추진된다.
요충증은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사람의 대장에 기생하며 유아나 어린이에게 감염률이 높다. 주로 항문 주위를 긁은 손에 충란이 묻어 전파가 시작되며, 일부는 옷이나 침구류 등에 의해 전파된다.
이에, 이번 검사에서는 단체생활로 인해 감염력이 높은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핀테이프를 이용한 항문 주위 도말검사를 통해 요충검사를 실시하여 감염병 유행 사전 차단에 나선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가 항문 주위 가려움증, 피부발적,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양성 시에는 가족 간의 집단 감염이 많으므로 가족과 어린이집 접촉자 등은 동시에 치료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어린이집, 유치원과 같이 단체생활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요충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개개인이 손 씻기, 손톱 잘 깎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므로, 교육과 홍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