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고향올래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소멸 대응과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지역 체험형 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고성군의 사업명은 『Hip한 농촌에서 유학海볼래』로,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를 거점으로 한 ‘체류형 유학 방식’과 ‘지역 체험 자원(로컬콘텐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도권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1년 체류형 지역 유학 프로그램,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직업 체험(고성 키자니아), 계절형 캠프, 생활 실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부터 3년간 총 20억 원(국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교육·체험·체류가 연계된 생활 인구 기반 유입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학교를 중심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전입을 유도하고, 작은 학교의 소멸 위기 등 지역 내 교육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선정은 고성군이 생활 인구 유입 체계 구축과 작은 학교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지역 주민, 학교,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따뜻한 정착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