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총 10개 시군 18개 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화와 산업 고도화를 위해 현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도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7억 6천만 원(도비 3.8억 원, 시군비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 올해에는 총 18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원주시 5개사, 춘천시 4개사, 영월군 2개사 등이 포함되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개발을 완료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취득 수수료,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 또한, 도는 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7~8월 중 도내 지자체 및 선정기업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각 기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산업 특성과 연계한 전략 수립 방향도 함께 논의될 계획이다.
□ 한성규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부장 산업에서 기술 자립화와 고도화를 이끌 중요한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크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기업·지자체·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도는 앞으로도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도약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산업통상자원부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국가기관의 공모사업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