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제주지방법원에선 횡령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정음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황정음 씨는 지난 2022년 가족 회사의 자금 43억여 원을 횡령해, 이 가운데 42억 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에서 황정음 씨는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회사를 키워보려다 범행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 피해액을 이미 변제했고 나머지도 부동산을 매각해서 갚겠다며 이 점을 참작해 달라고 말했다.
재판 이후 황정음 씨는 부끄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문을 냈다.
회사 자금이지만 자신의 연예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도 덧붙였다.
황정음 씨에 대한 2차 공판은 8월 중 열릴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