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인제군인제군이 지역 곳곳에 상수도망을 확충하며 깨끗한 물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서화면 서화리 일원의 ‘서화‧천도 통합상수도 시설’ 확장 공사가 공정률 5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서화지역 주둔부대와 미급수지역 주민에게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20년부터 도비 171억 원 등 총사업비 408억 원을 투입해 정수장 및 배수지 증설, 송‧배수관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6년 공사가 마무리되면 일일 정수 가용량이 최대 2,000톤에서 6,000톤까지 늘어나고, 기존의 완속여과시스템이 급속여과시스템으로 대체되어 물의 오염성분을 더욱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흙탕물 유입, 재해 등 재난‧비상 상황에서도 깨끗한 물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이전까지 개별 지하수 관정을 사용해 물을 공급받아야 했던 서화리 주둔 4개 부대는 지방상수도 확장으로 편리하게 수돗물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로써 관내 78개 주둔부대 중 82%에 달하는 64개 부대가 지방상수도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에 서화지역 주둔 군 장병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