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고성군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 ~ 10월 15일) 동안 인명 피해 및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산사태 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관리 체계 강화,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산사태 발생 시 조사 및 복구 대응 체계 구축 등 3가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생활권 주변의 산사태취약지역 49개소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인근 주민 대상 대피 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산림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보고 및 응급 복구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사방댐 5개소, 산지사방 3개소, 사방댐 준설 5개소 등 주요 사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기존 사방시설 97개소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기능을 유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짧은 시간에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은 시설 정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병행하고 있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기상특보와 산사태 예보에 관심을 두고 안전에 특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