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부산서구부산 서구 초장동주민센터(동장 이명희) 나눔 냉장고에 지난 5월 8일 서성윤(초장동 1통장) 님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4만 원 상당의 식료품(김, 카레, 간편 국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