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연천군청연천군과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는 오는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538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개성 식문화 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연천군의 미래무형유산 발굴 육성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개성 식문화 및 의례음식문화 발굴·전승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체험교육은 ‘연천에서 다시 꽃피우는 개성음식’ 프로젝트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의 음식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성의 사계절 대표음식 전시를 보며, 개성을 대표하는 조랭이떡과 꽃절편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시간을 갖는다.
연천군은 개성 식문화 체험 외에도 전시, 식품접객업소 대상 전수교육 등을 통해 우리나라 3대 음식 중 하나로 꼽히는 개성 식문화를 발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음식문화로 만들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오감으로 배우는 개성 식문화 체험은 고려의 개성음식이 조선시대를 거쳐 현대까지 이어져 오는 한식의 뿌리라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개성음식의 맛과 멋을 더 많은 대중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