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구례군은 지난 13일 구례 섬진아트홀에서 ‘제24회 대한민국 압화 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작들은 한국압화박물관에서 연중 상설 전시될 예정이며, 박물관에서는 역대 수상작과 특별 전시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