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태백시청태백시(시장 이상호)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자)은 오는 6월 14일 태백시 평생학습관에서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 및 성공적인 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 계열별 입시 특강 및 컨설팅’ 개최한다.
이번 입시 특강은 대학 계열별 특화 정보 제공과 함께 1:1 입시 컨설팅을 통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 제공 및 체계적인 대입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강원진학지원센터 소속의 입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전문성 있는 특강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대학 계열별 입시 특강은 인문, 사회, 상경, 자연·생명, 첨단산업, IT, 보건 등 대학 주요 계열로 구성되었으며, 평생학습관 내 7개 강의실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총 94명(학부모 42명,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강원진학지원센터 소속 진학전문지원관 7명이 각 계열별 진로 설계 방향, 학습 전략, 학생부 관리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또한, 입시 컨설팅은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 분석하여 진로 상담과 입시 전략을 제시하는 1: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총 122명(학부모 50명,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1회당 40분씩 대학 입시 전문가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입상담교사단 11명과 강원진학지원센터 진학전문지원관 4명이 최신 입시 정보를 토대로 학생의 강점과 특성을 분석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입시 전략을 제안한다.태백시 관계자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앞으로도 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와 학생 중심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담당부서: 교육과 교육정책팀(033-550-3061)
울산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 비계 발판 붕괴… 근로자 다수 부상
[뉴스21일간=김태인 ]2025년 11월 19일 오후 5시경,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1' 공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근로자들의 휴게를 위한 컨테이너 사이에 설치된 2m 높이의 비계 다리가 갑작스럽게 무너지면서, 이 사고로 총 7명의 근로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사고가 발생한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기고]동두천, 이제는 희생이 아닌 기회로 – 방위산업 클러스터가 답이다
목록으로
남산
국민의힘 윤제욱.나경원 남욱 변호사 소유 청담동 앞에서 7.800.억 국고 유출 진상 촉구와범죄 수익 회수 집회
여수 향일암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교실, 울산교육의 수업 혁신을 이끄는 교사들
빛나는 어린이들의 독서 워터파크, 별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