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 비계 발판 붕괴… 근로자 다수 부상
[뉴스21일간=김태인 ]2025년 11월 19일 오후 5시경,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1' 공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근로자들의 휴게를 위한 컨테이너 사이에 설치된 2m 높이의 비계 다리가 갑작스럽게 무너지면서, 이 사고로 총 7명의 근로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사고가 발생한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
▲ 사진=장성군 장성군이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오는 8월 중순까지 지역 내 노인복지‧아동‧보육‧노인일자리시설 413곳에 대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자체‧현장 점검을 통해 재난대응 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감염병 관리 실태 등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즉각 보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