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픽사베이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보복의 수렁에 빠져들 위험에 처해있다며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현지시간 2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란 요청으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에 참석해 "이미 휘청거리고 있는 중동 지역이 위험한 전환점에 있다. 이틀 전 이 회의장에서 '평화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처럼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우리는 이제 보복에 보복을 거듭하는 수렁 속으로 빠져들 위험에 처해 있다"며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외교가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전투를 중단하고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진지하고 지속적인 협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며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관의 완전한 접근을 포함한 신뢰할 수 있고 포괄적이며 검증할 수 있는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란을 향해서는 "핵확산금지조약(NPT)은 국제평화와 안보의 초석"이라며 "이란은 이를 완전히 준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회원국은 국제인도법을 포함한 유엔 헌장과 기타 국제법 규범에 따른 의무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