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장마철이 되면 자주 범람하는 서울 도림천.
폭이 좁고 유속이 빨라 적은 양의 비에도 순식간에 수위가 올라 인명사고가 나기도 했다.
이런 도림천 상류 지하에 축구장 크기의 빗물저류조가 들어섰다.
정식 준공은 올해 말이지만, 지난 5월, 이미 가동이 시작됐다.
집중 호우시 상류부터 미리 빗물을 빼내, 주거와 상업 시설이 몰려 있는 중·하류 지역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구조다.
최대 3만 5천 톤의 빗물을 이곳으로 빼내면, 도림천 수위는 10cm 정도 낮아진다.
이런 빗물 저류조가 현재 서울에 30여 개.
모두 11만 톤의 빗물을 수용하는 저류조가 앞으로 3곳 더 건설될 예정이다.
침수가 반복됐던 강남역과 광화문 일대엔 시간 당 100mm 수준의 폭우까지 감당할 수 있는 대심도 배수 터널을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상습 침수지역이던 인천 도심에도 대규모 빗물 저류시설 14개가 설치됐다.
또 인천시 남동구의 저류 시설을 포함한 4곳이 추가로 완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중 호우 시 지하차도에 들어서는 차량 진입을 자동 통제하는 진입 차단 시설도 잇달아 설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