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형마트의 자체상표 코너.
라면 5봉지에 2,280원.
봉지당 450원 정도다.
올해 1월 40만 개 정도 팔렸지만, 지난달 판매량 60만 개 가까웠다.
'가성비' 라면이 더 불티나는 이유, 일반 라면이 그만큼 비싸진 탓이다.
지난달 전체 라면 소매가는 1년 전보다 6.9% 올랐다.
7% 넘게 올랐던 2023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라면 한 개 2천 원이 진짜냐'는 반응 쉽게 들을 수 있다.
시리얼(11.6%)과 커피(12.4%)는 두 자릿수 올랐고, 햄(8.1%)과 빵(6.4%)도 많이 올랐다.
73개 가공식품이 평균 4.6% 올랐다.
전체 물가를 0.39%P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고, 5월에 2% 아래로 내려간 전체 물가 상승률이 다시 2% 위로 올라섰다.
정부는 물가 잡기 대책으로 비축 사과와 배를 시장에 더 풀고,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을 재개하기로 했다.
하지만, 수입 재료를 많이 쓰는 가공식품값과 직결되긴 어렵다.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하반기 1%대까지 떨어졌지만, 올해는 4월부터 석 달 내리 4%대다.